S1, E5: 웹드라마 집필 작업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극 중 효민이와 보석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본 지석과 인영 자신들의 고교 시절 경험담을 나누며 집필에 탄력 붙는 두 사람! 그리고! 인영의 추억 속에서 발견한 지석 한 마디 “나 항상 네 옆에서 웃고 있었어” 집필 작업할수록 더욱 찐한 우정을 확인하는 두 사람 설렘 모먼트 대량 생산한 현장 전격 공개! 색다른 영감을 얻기 위해 실제 집필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방문한 한나와 제원 본격적인 캐릭터 직업, 캐스팅 이미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가는 가운데 갑자기 궁금해진 남녀의 설레는 거리?! 과연 한나와 제원이 생각하는 남녀가 설레는 거리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