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옥환은 이백과 눈물의 재회를 하지만 자유롭고,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이백에게서 괴리를 느낀다. 한편, 난데없이 수왕부 사건을 맡게 된 위견은 매형인 이형을 찾아가 자문을 구한다. 이형은 현종의 숨은 뜻은 사건을 밝히는 게 아니라 희생양을 찾아 황가의 치부를 덮는 것이라고 하는데...


S1, E5: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옥환은 이백과 눈물의 재회를 하지만 자유롭고,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이백에게서 괴리를 느낀다. 한편, 난데없이 수왕부 사건을 맡게 된 위견은 매형인 이형을 찾아가 자문을 구한다. 이형은 현종의 숨은 뜻은 사건을 밝히는 게 아니라 희생양을 찾아 황가의 치부를 덮는 것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