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키미히코는 미코와 고로에게 성불하기 위해 아오모리의 묘까지 데려가 달라고 한다. 고로는 테라다에게 다다미 한 장의 처분을 부탁받지만 목에 피의 흔적이 있고 배에는 칼이 찔린 마카나에 산페이타가 다다미에 씌어있었다. 키미히코의 부탁도 있어 미코와 고로는 산페이타의 성불도 돕기로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키미히코는 미코와 고로에게 성불하기 위해 아오모리의 묘까지 데려가 달라고 한다. 고로는 테라다에게 다다미 한 장의 처분을 부탁받지만 목에 피의 흔적이 있고 배에는 칼이 찔린 마카나에 산페이타가 다다미에 씌어있었다. 키미히코의 부탁도 있어 미코와 고로는 산페이타의 성불도 돕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