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에피소드 5
시즌 1 에피소드 5:
데보 몬스터가 사람들의 이를 몽땅 썩게 만들었다. 다이노포스가 출동했지만 이안과 지후가 다투는 바람에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그때, 충치 빔을 맞은 파워 다이노 안키돈이 날뛰기 시작하고, 그의 파트너 라미레스는 안키돈을 구해달라고 한다. 지후는 이안과 계속 대립하지만 킹의 말을 듣고 자신이 이안을 오해했다는 걸 깨닫는다. 마음의 앙금을 털어버린 다이노포스는 다섯 명이 힘을 합쳐 데보 몬스터를 물리친다. 하지만 안키돈은 돌아오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