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존은 테네리페에서 타임셰어 사업을 시작하다 여권 만료로 체포될 것을 우려해 브라질로 도피하지만 결국 런던으로 송환되어 보이스에게 넘겨진다.한편, 경찰은 브링크스 매트 강도 사건의 수익을 세탁해 온 해외 은행 계좌를 발견하고, 보이스는 스위스로 가 해당 계좌의 실소유자가 고든과 에드윈임을 밝혀낸다. 토니와 니키는 리히텐슈타인 국경에서 붙잡힌 키스를 통해 그가 당시 탄 차량이 고든의 명의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마침내 누가 브링크스 매트의 수익을 세탁해 왔는지 파악하게 된 보이스는 에드윈과 고든을 협상하려 만나지만 둘은 도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