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용식(박시후)은 퇴직대상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특별기획팀의 팀장이 되고, 자신이 간암에 걸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목부장(김창완)은 특별기획팀에 지원하게 된다. 한상무(하유미)는 블라인드방식의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려 하고, 태희(김남주)의 기획안은 최종 5인에 채택되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5: 용식(박시후)은 퇴직대상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특별기획팀의 팀장이 되고, 자신이 간암에 걸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목부장(김창완)은 특별기획팀에 지원하게 된다. 한상무(하유미)는 블라인드방식의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려 하고, 태희(김남주)의 기획안은 최종 5인에 채택되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