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새로 시작한 귤 판매 영업으로 바쁜 재윤은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판매에 성공하고 귤 따기 체험에 푹 빠진 손님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한편, 대가족 손님이 카페에 들어서자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인원수에 당황하지만 이내 발 빠르게 테이블로 안내한다. 그리고 유 셰프는 무한 반복되는 노동 루프에 빠진 직원들을 걱정한다.
조재윤
정윤호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