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신경정신과 의사 이시준은 종이를 먹는 섭식장애 환자의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연극배우이자 자신의 환자인 한우주에게 배우로서 연극치료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 자신의 병으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한우주는 은강병원의 사회복지팀에서 연극치료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 역시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시즌 1, 에피소드 5: 신경정신과 의사 이시준은 종이를 먹는 섭식장애 환자의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연극배우이자 자신의 환자인 한우주에게 배우로서 연극치료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 자신의 병으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한우주는 은강병원의 사회복지팀에서 연극치료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 역시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