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도현빈의 작은음악회 녹화장, 현빈은 이상한 질문으로 이든을 곤혹 스럽게 하려하나 지훈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무사히 녹화를 마친다. 지훈은 현빈 에게 다시는 방송이든 뭐든 만나지 말자고 얘기하고 이 얘기에 현빈은 분노한다. 모처럼의 휴가를 받은 이든과 지훈은 제흥도 바다로 향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지훈은 이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무리하게 비행기에 오른다.

시즌 1, 에피소드 5: 도현빈의 작은음악회 녹화장, 현빈은 이상한 질문으로 이든을 곤혹 스럽게 하려하나 지훈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무사히 녹화를 마친다. 지훈은 현빈 에게 다시는 방송이든 뭐든 만나지 말자고 얘기하고 이 얘기에 현빈은 분노한다. 모처럼의 휴가를 받은 이든과 지훈은 제흥도 바다로 향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지훈은 이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무리하게 비행기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