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링쉰쉰은 회사에서 새로 출시하는 상품에 그녀의 그림이 선정되지 않자 크게 상심하고, 청리는 그런 그녀에게 그 이유를 설명한다. 한편, 회사의 업무적인 이해관계에서 생긴 오해 때문에 링쉰쉰은 청리에게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시즌 1, 에피소드 6: 링쉰쉰은 회사에서 새로 출시하는 상품에 그녀의 그림이 선정되지 않자 크게 상심하고, 청리는 그런 그녀에게 그 이유를 설명한다. 한편, 회사의 업무적인 이해관계에서 생긴 오해 때문에 링쉰쉰은 청리에게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