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태술과 서해는 태술의 형을 찾기 위해 에디 김 회장 취임식이 열리는 이사장 집에 진입한다. 하지만, 단속국은 태술과 서해를 잡으려고 이사장 집에 들어와 숨어 있었고 서해는 단속국을 피해 도망치는데 정현기가 쏜 총에 맞는다. 한편, 태술은 이사장 방에서 시그마와 쓴 계약서를 발견한다. 태술은 계약서를 보고 이사장에게 분노하지만, 서진이 나타나 태술의 목에 주사를 놓는다. 그리고 병원에서 깨어난 태술은 정신병적 망상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