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어머니의 허락아래 늦은 시간까지 시나리오 작업을 이어나가는 지석과 인영 극중 남녀 주인공이 마음을 확인할 방법을 찾던 도중 새로운 키스 신을 넣기로 하는데…! “한번만 하자!??” 직접 시뮬레이션에 나선 지석과 인영?! 그러나..! “제발 하나씩 양보하자!!!!” 또 한 번 일어난 의견충돌?? 어느 때보다 열정 폭발한 두 사람의 키스 신 결말은? 둘만의 취중 토크 시간을 가진 한나와 제원 남녀 단둘이 술 먹으면 일어날법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두 사람! 그중 가장 로맨틱한 행동은 Kiss?! 취중 토크 며칠 후 키스 신 이후 스토리를 풀기 위해 다시 만난 한나와 제원 하.지.만! 밀린 집필을 뒤로하고 산으로 가는 한나와 제원의 이야기 이들에게도 의견충돌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