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시즌 1, 에피소드 6: 기방에서 매독에 걸린 기생 계향을 본 진혁(송승헌)은 처참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치료약을 개발하려 하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훗날의 역사가송두리째 뒤바뀔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연구를 망설인다. 한편, 이하응(이범수)은 계향을 사지로 몬 주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진실을 하나 둘 알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6: 기방에서 매독에 걸린 기생 계향을 본 진혁(송승헌)은 처참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치료약을 개발하려 하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훗날의 역사가송두리째 뒤바뀔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연구를 망설인다. 한편, 이하응(이범수)은 계향을 사지로 몬 주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진실을 하나 둘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