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레몬 향 가득한 지중해의 맛을 찾아서~! 김보성의 먹방 여행기 좌충우돌 현지 문화 체험에 나선 예지원의 멋방 체험기! 두 남녀의 2인 2색 이탈리아 여행이야기 [여행남녀!] 의리로 정복한 이탈리아 먹방 여행기 제2탄! 지중해의 보석! 레몬의 천국, 소렌토로 향한 김보성! 레몬의 상큼함에 제대로 빠진 지중해 해산물들! 상큼한 레몬과 신선한 지중해 해산물이 환상의 궁합을 이루다! 먹고 또 먹고~ 김보성의 이성을 잃게 한 최고의 소렌토 해산물 음식은 무엇? 그리고 그의 입을 사로잡은 소렌토 대표 술, 리몬첼로의 맛에 취하다! 나폴리에 이어 소렌토에서도 예측불허 여행을 이어가는 예지원! 소렌토에서는 레몬 서리를 감행?! 그리고 아말피 정상 마을 라벨로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헐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를 만나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아말피에서도 계속된 4차원 여행! 바그너, 버지니아 울프 등 많은 예술가의 대작을 탄생시켜 온 아말피의 환상적인 풍경 앞에서 예술혼 폭발한 그녀만의 감성 여행! 그리고 '달리고 싶은 유럽 1위'에 뽑힌 세계 최고의 해안 절경, 아말피 코스트를 함께 한 보성&지원! 지중해 푸른 바다와 절벽에 자리한 집들이 만들어낸 그 동화 같은 절경을 눈앞에 두고 하나도 못 봤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아말피 해안도로를 가고서도 보지 못한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