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바이장보는 쉬장에게 아들을 죽인 범인이 탕씨 형제라고 알려준다. 쉬장과 바이장보는 타이수 앞에서 거짓으로 화해하는 척하지만, 밖으로 나온 쉬장은 바이장보를 살해하고 시체를 몰래 묻어버린다. 이제 쉬장의 표적은 탕씨 형제가 된다. 탕샤오후는 쉬장에게 납치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