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태희(김남주)는 특별기획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용식(박시후)의 말에 태희는 어떤 일이라도 좋으니 기회를 달라고 하고, 용식은 대량의 재고 화장품을 일주일 안에 팔아 보라고 한다. 용식은 여진(채정안)의 짐을 들어주고 있는 준수(정준호)를 보게 된다. 준수는 떡볶이집 주인에게 사정사정하여 일을 배우기 시작하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6: 태희(김남주)는 특별기획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용식(박시후)의 말에 태희는 어떤 일이라도 좋으니 기회를 달라고 하고, 용식은 대량의 재고 화장품을 일주일 안에 팔아 보라고 한다. 용식은 여진(채정안)의 짐을 들어주고 있는 준수(정준호)를 보게 된다. 준수는 떡볶이집 주인에게 사정사정하여 일을 배우기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