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다시 의지를 다지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던 중 서포터즈 횟집 사장님의 협찬으로 모처럼 회식자리를 갖는다. 평소 기성이 못마땅했던 성필은 기성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가 쓰러진 기성을 발견하고 응급실로 옮기는데. “축구가 뭐라고... 목숨까지 걸어버리면 어쩌라고.”


시즌 1, 에피소드 6: 다시 의지를 다지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던 중 서포터즈 횟집 사장님의 협찬으로 모처럼 회식자리를 갖는다. 평소 기성이 못마땅했던 성필은 기성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가 쓰러진 기성을 발견하고 응급실로 옮기는데. “축구가 뭐라고... 목숨까지 걸어버리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