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63: 메리크리스마스~ 대한외국인에 선물처럼 찾아온 신동, 오하영, 노지훈! 대한외국인과 신나게 놀고 있는 그때! 이상한 기운이 퍼지기 시작하는 스튜디오 감염이라도 된 듯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한 대한외국인 팀 과연 한국인 팀은 무서운 대한외국인 팀을 이기고 한우를 쟁취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