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에피소드 67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67: 한우 두 박스씩 챙기면서 기세가 좋아진 한국인 팀과 설욕을 위해 칼을 갈고 온 대한외국인 그리고 그 승부의 마침표를 찍을 마술사 최현우!! 과연 한국인 팀은 오늘도 한우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2020년 · 1h 3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