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첫 데이트의 설렘이 가시기도 전, 새로운 연하남의 등장! ”테토남...! 임팩트가 되게 강했어요“ 누나들의 시선은 분주해지고, 연하남들 사이에선 미묘한 견제의 기류가 흐른다. 그 순간, 새로운 연하남의 거침없는 심야 데이트 신청! 모두의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되고, 연 하우스에는 또 한 번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예측 불가! 반전의 ‘직업 공개’]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직업이 공개되는 순간! 연상연하 남녀들의 반전 가득한 직업이 하나씩 드러난다. ”역시 내 느낌이 맞았나? 궁금증이 더 커졌어요“ 직업 공개 후, 새롭게 피어나는 감정들. 관계의 온도가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한다. 과연,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혼돈의 밤, 질투 폭발한 연하남들] 연하남이 누나에게 전하는 첫 번째 러브 QR! 연하남들의 예상치 못한 속마음을 확인한 누나들의 마음은 한층 복잡해져가고…. 그리고 야심한 시각... 조용히 대화신청을 하는 연하남! "질투났어요" 혼돈과 설렘이 교차하는 밤, 연상연하 남녀들의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