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몸에 들어간 화가의 원귀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기억에 인범은 눈물을 흘린다. 이후 죽은 화가의 아내가 입원한 병실에 찾아가 도움을 주기로 결심한 인범은 희미하게 남은 화가의 기억으로 새로운 그림을 완성한다. 그림을 팔아 화가 아내의 치료비를 보태기 위해 인범과 지아는 이은혜 관장의 파티에 참석하고, 이후 죽은 화가가 원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밝혀진다.


시즌 1, 에피소드 4: 몸에 들어간 화가의 원귀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기억에 인범은 눈물을 흘린다. 이후 죽은 화가의 아내가 입원한 병실에 찾아가 도움을 주기로 결심한 인범은 희미하게 남은 화가의 기억으로 새로운 그림을 완성한다. 그림을 팔아 화가 아내의 치료비를 보태기 위해 인범과 지아는 이은혜 관장의 파티에 참석하고, 이후 죽은 화가가 원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