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주먹쥐고 뱃고동] 1등 어부, 김병만! 역대급 초유의 극한 조업! 멸치잡이 때문에 눈물 흘리며 사상 최초 조업 포기 선언?! 끊임없이 올라오는 그물과 함께 펼쳐진 남해의 은빛 물결, 멸치 떼! 아름다움은 잠시! 고통은 계속?!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빛 멸치 비늘을 뒤집어쓰며 멸치와의 한 판 사투를 벌이는 멸치 조업 팀!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조업에 베테랑 어부 김병만 사상 최초 조업 포기 선언?! 급기야 울음을 터뜨린 김병만! 과연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봄 바다의 전령사 “도다리를 찾아서” 봄 향기 물씬 도다리는 물론 황금어장 남해군에 걸맞은 다양한 해양생물의 등장까지~ 만선의 기운에 흥이 오른 멤버들! 그때 대세 상민에게 닥친 예기치 않은 사고!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바다 위, 이상민이 “피”를 보게 된 사연은?! - 밥상 위 조연에서 화려한 주인공으로 변신! 멸치 한 상 大공개!! 지금까지의 멸치 요리는 잊어라! 우리의 식탁에서 결코 빠질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