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86: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 앞, 본인 어필에 필사적인 키 작은 꼬마와 그의 친구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 상꼬맹이로 주말 예능을 접수한 C급연예인 하하 & 한결같은 억울함, YG 대표 소속 연예인 유병재! 세계 각국의 대사관이 밀집한 글로벌한 동네, 한남동에서 한 끼 도전! "무한~도전!", "김종국 이름표 줄게!" ‘무한도전’, ‘런닝맨’ 총동원하며 어필하는 하하. 그리고 응답하는 집마다 외국인만 당첨되는 유병재, 주특기인 아련한 눈빛 발사! 끝이 보이지 않는 높은 담벼락 앞에서 까치발에 목 빼기까지.... 연예계 대표 상꼬맹이들의 한 끼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