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4: 서로의 나이는 모른 채 만난, 연상연하 남녀들. "어린 게 안 좋은 이유가 있나요?“ "엄청 어리면 어떻게 하지?" 누나와 연하남의 최대 나이 차이, ‘띠동갑’ 이상! 과연, 이들은 나이 차이를 넘어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과몰입 주의! ‘누나♥연하남’의 첫 만남] 연하남을 직접 픽업하러 간 누나들!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 연하남부터 "미인이시네요"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저돌적인 연하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연하남들이 등장하고~ 설렘과 긴장감이 폭발했던 이들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연 하우스'의 첫날 밤]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연상연하 남녀들! 솔직한 마음이 오가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신경 쓰였어요" 보이지 않는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되며, 누나와 연하남들의 마음에 감정의 파동이 일어나는 첫날 밤.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은밀한 공간. 굳게 잠겨 있던 '비밀의 방'의 문이 열리고…. 조용히 그곳으로 들어서는 한 남자! 과연, 이 방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