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함께 "효리네 집"을 짓게 된 지안과 정석, 하루 종일 투닥대면서도 온종일 떨어질 줄을 모른다. 자재 확인을 위해 서울로 가는 두 사람. 그런데 취한 지안의 입에서 묘한 고백이 튀어나온다?! 한편 보현을 둘러싸고, 소연과 효리 사이에 불꽃이 튀기 시작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함께 "효리네 집"을 짓게 된 지안과 정석, 하루 종일 투닥대면서도 온종일 떨어질 줄을 모른다. 자재 확인을 위해 서울로 가는 두 사람. 그런데 취한 지안의 입에서 묘한 고백이 튀어나온다?! 한편 보현을 둘러싸고, 소연과 효리 사이에 불꽃이 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