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92: 젊음과 예술의 성지, 홍대 거리를 빛내는 버스킹의 주인공은? 원조 홍대여신 ‘자우림’의 김윤아 & 국민 로커 ‘YB’의 윤도현! 이들의 청춘을 담은 동네, 서교동에서 한 끼 도전. "남편과 10년 넘게 가는 곳이 있다." 원조 홍대여신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는 은밀한 장소는? "호동형에게 감동받아서...." 방송 최초공개! 윤도현이 아껴뒀던 강호동 미담 대방출! 무대 위 락스타의 카리스마는 접어두고 이제껏 가장 친절한 한 끼 도전을 선보인 두 뮤지션. 자존심까지 내던진 이들은 한 끼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