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88: 대한외국인 계보의 시조새 '샘 해밍턴'▶ 200달러의 행복 in 라스베이거스시작은 가볍게 호텔투어입이 떡 벌어지는 서커스를 시작으로초호화 뷔페 탐방에 피날레는 무려 하이 롤러?이것이 바로 200달러의 매직!▶ 중국 칭하이차카 염호에 펼쳐진 소금 왕국눈이 쏟아지는 일월산의 감성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칭하이에서의 하루▶ 샘 해밍턴의 고향! 한 달 살기 in 멜버른현지인 최애 레스토랑에서 떠올려 보는 어린 시절 추억수상 바이크로 즐기는 도시의 풍경부터탁 트인 해안길을 따라 만나는 대자연까지!샘은 자주 갔었죠?...글쎄요옹?잡았다 가짜 호주인!수상 쩍은 호주인과 떠나는 호주 여행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