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
S1, E4: 오오이 마요이는 우유부단하고, 사소한 것으로도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느라 딱 잘라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미팅을 나갔을 때에도 다들 맥주로 통일하는 분위기인데 혼자만 음료를 오랜 시간 정하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시킨 적도 있다. 그런 마요이에게 '웃는 세일즈맨' 모구로가 찾아와 뭐든지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아이템을 건네주는데...

S1, E4: 오오이 마요이는 우유부단하고, 사소한 것으로도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느라 딱 잘라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미팅을 나갔을 때에도 다들 맥주로 통일하는 분위기인데 혼자만 음료를 오랜 시간 정하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시킨 적도 있다. 그런 마요이에게 '웃는 세일즈맨' 모구로가 찾아와 뭐든지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아이템을 건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