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구승효가 의사들의 파견을 철회하면서 의사들의 파업이 마무리된다. 암 센터에서 발생한 의료 사망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에 경찰이 들이닥치게 되고, 병원의 분위기는 뒤숭숭해진다. 의사들은 구승효 사장과 대적하기 위해 공석인 병원장을 새로이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사들의 움직임을 눈치챈 구승효는부원장에게 병원장의 자리를 제안하고, 이와 동시에 구승효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본인만의 경영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시즌 1, 에피소드 6: 구승효가 의사들의 파견을 철회하면서 의사들의 파업이 마무리된다. 암 센터에서 발생한 의료 사망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에 경찰이 들이닥치게 되고, 병원의 분위기는 뒤숭숭해진다. 의사들은 구승효 사장과 대적하기 위해 공석인 병원장을 새로이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사들의 움직임을 눈치챈 구승효는부원장에게 병원장의 자리를 제안하고, 이와 동시에 구승효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본인만의 경영을 시작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