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96: 오랜 세월 일을 하며 갖은 고생을 한 엄마가 편안히 쉬길 바라는 자녀들의 고민이 펼쳐지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탓에 일상의 당연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아빠가 출연한다.
Kim Sung-kyung
Nayeon
S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