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단지(강성연)는 집 앞에서 민규(이필모)를 기다린다. 추위와 긴장에 떨며 전화를 아 무리 해보지만 받지 않는다. 한편, 민규는 다른 집 대문 앞에 서 있고, 누군가가 보이 자 그대로 얼어붙은 채 멍하니 바라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6: 단지(강성연)는 집 앞에서 민규(이필모)를 기다린다. 추위와 긴장에 떨며 전화를 아 무리 해보지만 받지 않는다. 한편, 민규는 다른 집 대문 앞에 서 있고, 누군가가 보이 자 그대로 얼어붙은 채 멍하니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