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음악에 열정을 품은 라타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대신 집안일을 하고 형제자매를 돌봐야 하는 현실에 화가 나고,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떠돌이 예술가 무리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