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에이토 촬영소의 경비원 아줌마가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간신히 시간을 번 나루호도. 그는 우자이 감독과 히메가미 프로듀서에게 사건 당일에 있었던 일을 듣게 되지만, 유죄 혐의를 뒤집을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 나루호도의 앞에 나타난 토노사맨의 팬 큐타가 보여준 어떤 사진에서 역전의 힌트를 찾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