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세자 이영은 왕의 사순잔치와 함께 청에서 오는 사신단의 접대를 직접 담당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영은 궐 안으로 직접 전국의 기생들을 불러모아 춤을 창작하고, 이에 대신들은 이런 이영의 기행을 보면서 한심함과 함께 위협 또한 느낀다. 하지만, 사순잔치 당일 마지막으로 독무를 추어야 할 여령인 애심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세자 이영은 왕의 사순잔치와 함께 청에서 오는 사신단의 접대를 직접 담당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영은 궐 안으로 직접 전국의 기생들을 불러모아 춤을 창작하고, 이에 대신들은 이런 이영의 기행을 보면서 한심함과 함께 위협 또한 느낀다. 하지만, 사순잔치 당일 마지막으로 독무를 추어야 할 여령인 애심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