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43: 태어났을 때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자라야만 했던 아들이 너무나도 안쓰러운 엄마의 사연을 공개한다. 영상을 시청하며 오늘의 주인공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