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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개척자, 윤외출 전 경무관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첫 발자국을 남긴 개척자, 레전드라 불리는 윤외출 전 경무관이 을 찾아온다. 경찰대 3기를 졸업한 후 경찰로 임관해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감식계장, 화성 서부경찰서장, 미국대사관 경찰 주재관, 전북경찰청 수사부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그가 사진관에서 남기고 싶은 ‘흔적’은 어떤 모습일까. ▶ 화상자국 위에 새긴 사명감! 이성촌 소방관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마지막에 나온다)’ 위험의 순간,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달려가는 현실판 슈퍼맨이 있다. 불보다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 올해로 27년 차 베테랑, 이성촌 소방관이 간절한 소망을 담은 한 컷을 남기기 위해 의 문을 두드렸다.
교육 · 2023년 12월 14일 ·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