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7: ' 최초, 형제 고객님 등장! 중식계의 대부이자, 유일무이 스타 셰프 형제 여경래&여경옥!! 후배 셰프의 제보로 시작된 오늘의 고민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호구(?)처럼 살아온 긍정왕 형제 셰프님들, 괜찮은 걸까요?” 불이 나도? 밥부터~ 떼인 돈? 안 받습니다~ 투머치 긍정 바이브의 중식 대가 형제! 긍정에 사로잡힌 두 형제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맞춤 솔루션 大공개
여경래
여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