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1: “상태가 불안정해 폭발하기 쉽다”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17세. 평범한 고등학생 민재(윤찬영)와 서연(박시은)이 겪는 아픔과 성장을 그린 단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