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이번 여정에서 알레나는 뉴질랜드 출신 서핑강사 마크에게 서핑을 배우고 이 곳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프랑스인 패트릭과 레몬 타르트를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이둥의 아름다움을 보고 외국사람들이 왜 대만에 살고 싶어 하는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