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3: 무작정 패밀리에게 주어진 한위의 과제! 요즘 우리 가족 침체기 인 것도 같고,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알아보는 차원에서 가족 홍보가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자연스럽게 탁재훈 팀과 유세윤 팀으로 나뉘어 가족 송을 만들기로 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