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세계정복이라는 피콜로의 야망도 손오공의 활약으로 훌륭히 막아내고 5년 남짓의 세월이 금세 흘러갔다. 매일 세계는 평화 그 자체였다. 손오공 역시 아들 손오반과 평화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슬며시 다가오고 있었다. 손오공을 카카로트라고 부르는 이 정체불명의 전사는 누구인가? 그리고 손오공과의 관계는?

시즌 1, 에피소드 1: 세계정복이라는 피콜로의 야망도 손오공의 활약으로 훌륭히 막아내고 5년 남짓의 세월이 금세 흘러갔다. 매일 세계는 평화 그 자체였다. 손오공 역시 아들 손오반과 평화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슬며시 다가오고 있었다. 손오공을 카카로트라고 부르는 이 정체불명의 전사는 누구인가? 그리고 손오공과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