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4: 이치카가 만든 디저트에 매우 흡족해한 모건 여사는 쿠와노키에 일본과 미국 부인 교류회를 맡긴다. 한편, 토가와가 갑자기 일을 관두며 쿠와노키 주방장 자리는 공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