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2PM의 우영과 닉쿤, 준케이가 더 먹고 가의 손님으로 초대되어 평창동 꼭대기 임강황 하우스를 찾아간다. 우영은 오래전 특별한 인연을 맺은 임지호 셰프와의 오랜만의 만남에 둘만의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임지호 셰프는 우영을 우리 아들이라고 부르며 특별한 애정을 자랑한다. 아들 같은 오늘의 손님들을 위한 임지호 셰프의 특별한 한 상이 준비된다.
니치쿤 허르베지쿨
준 케이
장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