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78: 축제에 간 돼지고릴라와 삐죽이는 노점에서 코로스케와 똑같이 생긴 가면을 보고 폭소를 터트린다. 그 가면은 인기가 없어 지금껏 딱 1개밖에 안 팔렸다는데 그걸 산 사람이 바로 호구 형 어머니였다. 호구 형 어머니가 보내주신 가면을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진 기태는 '가면 한천'을 발명한다. 그 위에 떠오른 얼굴은 누굴까?


시즌 1, 에피소드 278: 축제에 간 돼지고릴라와 삐죽이는 노점에서 코로스케와 똑같이 생긴 가면을 보고 폭소를 터트린다. 그 가면은 인기가 없어 지금껏 딱 1개밖에 안 팔렸다는데 그걸 산 사람이 바로 호구 형 어머니였다. 호구 형 어머니가 보내주신 가면을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진 기태는 '가면 한천'을 발명한다. 그 위에 떠오른 얼굴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