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가요제 네 번째 이야기

시즌 3, 에피소드 353: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네 번째 이야기 ▪이젠 정말 코앞에 닥친 ‘자유로 가요제’!막바지 녹음과 맹연습 현장 속으로~[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네 번째 이야기!♬ 하우두유둘: R&B가 제일 쉬웠어요!중간 점검 이후 만천하에 공개된 ‘하우두유둘’의 저질 가창력!‘R&B의 조상님’ 김조한의 긴급 투입으로, ‘2013년판 솔리드’ 탄생하다?!신통방통 김조한의 화음 열창 세계에 푹~빠진 재석&희열!‘R&B교 부흥회(?)’ 현장 대공개!♬ 거머리: 한 번 실수하면 멈출 수 없어!순둥이인 줄만 알았던 ‘머리’는 온데간데없고,깐깐한 디렉터 프라이머리가 돌아왔다?한 번 실수가 종일을 좌우! ‘오늘은~ 오늘은~’혼내는 자 ‘머리’와 혼나는 자 명수의 녹음 현장!♬ 병살: 미스터리한 그대 이름은 김C!무대 영상 제작부터 안무, 의상, 그리고 최고의 피처링 군단까지,여전히 미스터리한 김C는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데~드디어 공개되는 병살의 곡을 들은 준하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