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시간이 흘러 소방학교 수료를 마친 호수가 작도 소방서로 발령 받는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우스갯 소리가 오가며 긴장감 없는 내부 분위기에 실망한다.그 때 엉망이 된 구급차 안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리하는 선배를 보며, 그 태도가 항상 현장에 있는 것처럼 준비 된 상태임을 알고 반성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시간이 흘러 소방학교 수료를 마친 호수가 작도 소방서로 발령 받는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우스갯 소리가 오가며 긴장감 없는 내부 분위기에 실망한다.그 때 엉망이 된 구급차 안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리하는 선배를 보며, 그 태도가 항상 현장에 있는 것처럼 준비 된 상태임을 알고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