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강 현의 결심으로 비상이 걸린 피플즈엔터의 감사팀은 어떻게 해서든 이찬주 회장의 아들이자 피플즈엔터의 회장인 보성의 구속을 막기 위해서 서류를 조작한다. 결국 태일회계법인에서 피플즈엔터의 매각과 매수를 모두 맡게 되고 호우와 승조는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강 현의 결심으로 비상이 걸린 피플즈엔터의 감사팀은 어떻게 해서든 이찬주 회장의 아들이자 피플즈엔터의 회장인 보성의 구속을 막기 위해서 서류를 조작한다. 결국 태일회계법인에서 피플즈엔터의 매각과 매수를 모두 맡게 되고 호우와 승조는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