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 전라남도 담양군으로 향해, 3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장을 만들어온 명인을 만나본다. 깊은 장맛을 위해 작은 요소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장인의 열정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