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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 에피소드 3: 논란의 보수파 라디오 진행자가 살해당해 빗물 배수관에서 발견된다. 제퍼소니언 팀은 '사팔뜨기 인턴' 로돌포 푸엔테스의 도움으로 사건을 조사한다. 팀에서 피해자의 본업 외 활동을 알게 되면서 충격적인 증거를 발견해 용의자를 좁힌다. 한편, 특수 요원 제임스 오브리가 부스의 신임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브레넌은 최근 사건 이후 부스의 심리적 안녕을 걱정한다.
드라마 · 2014년 10월 9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