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어떤 무덤의 행방을 찾아 돌아다니는 한 명의 사나이. 그 사나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이누야사의 형 셋쇼마루였다. 그가 원하는 것은 자기 아버지가 남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무기 [철쇄아]. 지금보다 더 큰 힘을 얻기를 원하는 셋쇼마루는 철쇄아를 얻기 위해 이누야사를 찾아온다. 한편 가영은 이제 매일 같이 전국시대로 등교하게 된다. 이누야샤와의 신경전은 여전한 가운데 가영은 오래 전에 돌아가셨다는 이누야샤의 어머니를 보게 되는데...
